스파르타 코딩 클럽 :: 신년운세 패키지 1기 #1

이 포스팅은 책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신년특집 운세 패키지 강의” 를 공부한 것을 기반으로 정리한 페이지 입니다.

강의를 보고난 후 최종적인 결과물

홈페이지(브라우저)의 특성

1. 페이지의 있는 단어들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었음

2.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지금 보는 페이지는 유지되고있음(다른 페이지를 누를 시 인터넷 연결이 끊길시 보여주는 페이지가 나옴)

1. 웹의 동작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하는 동작이라고 볼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네이버”에 접속 시 네이버 서버가 네이버 홈페이지의 원본을 가지고있는데

원본을 복사해서 네이버 홈페이지의 복사본을 클라이언트에게 준다.

1.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네이버 홈페이지를 요청
2. 네이버 서버가 홈페이지 복사본을 제공해줌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해줌
3.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잘 받아서 사용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홈페이지 원본을 복사해서 복사본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고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준 홈페이지 복사본을 받아와서 복사본은 예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홈페이지를 수정한다 해도 복사본이기 때문에 원본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점.

사실 서버는 동작이 정해져 있음.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이 오면 서버는 정해진 동작대로 행동한다.

그렇기에 서버는 자신이 예상치 못한 요청이 오면 대답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도록 약속한 것을 “API” 라고 한다.

네이버와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 HTML
• CSS
• JavaScript

위 3가지가 필요합니다

HTML - 글자 자체, 위치 관계 …

CSS - 버튼의 색, 글자의 색 …

JavaScript - 페이지의 동적을 부여하는 요소 (클릭시 드롭다운, 실시간 검색어 …)

마치며

• 도입부에도 써놨듯이 스파르타 코딩 클럽 [신년운세 패키지] 강의를 본 후 요약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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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될 시 글은 바로 내리겠습니다.